한 명의 부자 보다 백 명이 잘사는 부자동네를 키우는 금융
앞으로의 금융, 신협
한 명의 부자 보다 백 명이 잘사는 부자동네를 키우는 금융
앞으로의 금융, 신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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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? 성남중앙신협 이사장 나영환입니다. 저희 성남중앙신협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조합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! 새해는 언제나 우리에게 벅찬 희망과 소망을 갖게합니다.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에 화목하고 소망하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. 올해는 계묘년으로 우리조합이 탄생한지 48년이 되는 해입니다. 저희들은 올해에도 항상 친절한 마음으로, 예·적금을 가입하실때나, 대출을 받으실 때에도 내 집처럼 편안하게 미소 지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우리조합은 48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등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모두 이겨내고 전국신협을 선도해 나가는 대형조합으로서의 위치에 우뚝 섰습니다. 이 모든 것은 조합과 조합원 여러분이 신협운동의 3대 정신인 "자조·자립·협동"을 굳건히 실천해 왔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조합을 대표하여 조합원 여러분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. 신협은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필요할 때 도움을 드리고 이익은 지역과 조합원에게 환원한다는 철학으로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있기를 희망 합니다. 조합원들은 출자함으로써 조합의 주인이 됩니다. 조합원들이 조합의 주인으로서 조합의 예금과 적금, 공제보험과 카드등 조합의 각종사업을 적극 이용한다면 조합은 지속성장을 할 것이며, 그것으로 얻어지는 성과는 문화센터의 각종 프로그램과 복지사업을 통하여 조합원들과 지역에 환원이 될 것이며 이것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신협만의 철학인 것입니다. 저희 성남중앙신협은 조합원들과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아 갈것입니다. 조합원 여러분이 조합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인사에 갈음합니다. 감사합니다.
성남중앙신협 이사장
나 영 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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